◈ 법인파산관재인 법무법인 낮은 변호사 윤진일 (개명 전 윤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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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무자 법인의 사업목적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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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무자 법인이 파산에 이르게 된 경위

고정 거래처 확보를 위해 무리하게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개발 인력 투입으로 인건비 증가, 해외

진출을 위해 외국 기업과의 합작 사업에 투자하였으나 수익이 저조하여 재무구조 악화

2014년경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하여 개시결정을 받았으나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없어 회생절차 폐지결정(회생계획안

배제결정)을 받고 파산에 이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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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국결과

파산재단으로써 파산절차의 비용을 충당하기에도 부족하다고 인정되어 2015.12.24. 폐지결정


< 2014.10.14. 파산선고 >
< 2015.12.24. 파산종결 >


◆ 법무법인 낮은 윤진일 변호사​

前 서울중앙지방법원(現 서울회생법원) 개인파산관재인

現 서울회생법원 법인파산관재인

대한변호사협회 도산법·조세법 전문 변호사/공인회계사